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사자 작전 (문단 편집) ==== 인적 자원 손실 ==== 앞서 말한 항공기의 문제 덕분에 기체 방어력이 부족하거나 항속거리가 짧아서 영국 본토에 불시착하거나 영국 해협의 바다 위에 착수해서 인적 자원 손실을 보는 경우가 이미 1940년 7월부터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손실을 줄일 능력도 부족한게 현실이었다. 파일럿이 영국 본토에 불시착하면 그냥 포로가 되는 것이고 바다에 착수하면 그냥 익사하니 답이 없었다. 설령 바다에 표류하면서 버티더라도 영국의 항구에서 출격해서 자국 파일럿을 구조하던 영국 해군에게 구조당해서 포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은 영국 본토 항공전이 진행됨에 따라 바다 위에 피난 및 대피용 부이를 다수 뿌리고 주기적으로 독일 어뢰정이 독일 파일럿을 구하려고 출격하는 등의 방법으로 손실을 줄였으나 바다사자 작전 당시에는 그런 대응책이 거의 없으므로 나치 독일 공군이 엄청난 인적 자원 손실을 볼 것이 분명했다. 여기에 더해서 인적 자원을 보충할 준비도 제대로 안된 상태였다. [[베르사유 조약]]을 피해서 공군을 만들다보니까 파일럿을 양성하는 제대로 된 전문기관이 단 1곳밖에 없었다. 이미 [[글라이더]] 클럽등의 변칙 수단을 동원해서 양성한 파일럿은 대부분 현역으로 입대한 상태였고 손실되는 파일럿을 보충할 방법이 별로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나치 독일 공군의 파일럿이 모자르게 되는게 현실인데 영국 공군과 싸우다가 인적 자원 손실을 심하게 입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